땀똔의 프로필 사진

핑크로드..

    Memories

@2017. 4. 24. 민주공원 [맑음]

 

개인적으로 겹벚꽃 잎이 떨어진 핑크로드를 만나면 봄이 끝난 느낌이다..

오랜만에 바람도 없고 무척 청명한 날이었는데 손바닥에 땀이 샘솟아 카메라가 미끄럽더라..

이번주 비가 내리고 나면 여름이란 녀석이 한발짝 성큼 다가올듯 하다..

 

 

 

 

LG 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