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똔의 프로필 사진

마실길, 친구가 생겼다..

    Memories

@2021. 10. 2. 민주공원 [맑음구름]

 

 

가끔 스치던 녀석이었다..

 

 

친해지려고 말을 걸었던 것이 먹힌건가? 냉랭하던 녀석이 갑자기 다가오더니 발라당이더라..

 

 

닝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놀라운 친화력을 가진 녀석.. 오래 가자!

 

 

Canon PowerShot G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