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9.
마눌님은 친정에 간다고 며칠 동안 집을 비우고..
烏飛梨落.. 만나기 힘든, 연락 주고받기 힘든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1
밤새 술 퍼먹고 새벽에 돌아오면서 그 스미노프가 문득 생각나 보드카 한 병을 품고 컴백 홈!
이름이 무려 warriors인 무필터 담배를 물고 보드카 먹는 재미는 참으로 쏠쏠하다..
그렇게 진한 밤을.. 나의 봄날은 지나갔다...
LG V30
- 어마어마한 술고래 아저씨..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