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사진) 백업의 용도로 플리커를 사용 중이다..
HDD 1, 2에는 RAW 파일을..
플리커에는 원본 사이즈 JPEG 파일을..
500PX에게 유저를 많이 빼앗긴 데다.. 구글 포토의 영향이 더해졌나..
급기야 작년, 야후가 플리커를 팔아버렸다..
느낌이 쎄~하길래 Pro 계정을 잠시 끊고 구글 포토에 백업을 진행하면서 추이를 지켜봤는데..
8개월여만에 밀린 백업 좀 하려고 들어왔더니 1000장 이상의 사진이 보관된 무료 계정은 업로드 불가란다..
500PX처럼, 무료 계정은 일주일에 7장씩 업로드 제한을 걸던지..
8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닐진데 이딴 식으로 서비스를 하는구나..
구글 포토 써보니까 엄청 편하고, 빠르고, 무료이고..
파일 용량을 줄이긴 하지만 꽤 좋은 화질에 원본 사이즈로 업로드가 가능하던데, 대세를 따라야겠다..
8년 동안 갖다바친 돈이면 막걸리 수십 상자에 고용량 HDD 몇 개는 쟁여놨겠다..
SmugMug야 Flickr 말아먹지만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