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똔의 프로필 사진

春三月: 지난 한 달..

    6

@2019. 3. 민주공원


천방지축 멍이 때문에 카메라 메고 나갈 엄두가 안 났었는데..


어느 순간 제법 말귀를 알아먹는다..


덕분에 카메라 들고 호사를 누려보긴 한데.. 체력에 한계가.....


그리고, 한 달여 만에 쫑긋 서버린 녀석의 두 귀..




봄날의..


꽃개..



Nikon D700

Samyang Optics Polar AE 85mm F1.4

Fujifilm FinePix F750EXR

LG V30








(?)
  1. profile
    Marshall K

    ㅋㅋㅋ 정말 귀가 쫑긋 섰네요. 을마나 더 클지 궁금합니다.
    아래서 네 번째 노란 꽃 뭔가 제 취향이네요. 키워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방에서 키우기엔 위로 자라는 식물이 적합한 것 같아서...위로 자라는 꽃 중에 비슷한 꽃 있나 꽃집 가서 찾아봐야겠네요.

    • 땀똔

      대형견 좀 키워 본 처제 왈..
      '형부, 진도가 아니라 셰퍼트 같은데요...'
      내가 진도를 키우는건지 셰퍼트인지 곰새끼를 키우는지 헷갈리는 중입니다~ ㅋ

      풀떼기 맘에 드시는듯 한데..
      언제 오시게 5일장 마실 한번 가실랍니까..
      예전부터 화훼 산지라 꽃이나 묘목 제법 있습니다..

      저는 잭 친구로 냥이 한늠 업어올까 싶네요~ @.@

  2. profile
    묘한 오빠

    멍이는 완전 어른스럽네요 ^^
    전 6번째 사진이 맘에 드네요.
    요즘은 꽃이 다 떨어져서 그런가 도로가 많이 지저분한데...,
    그래서 저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이 제일 한가로워서 그런가 그때가 좋네요

    • 땀똔

      제법 컸고 귀가 쫑긋 서서 그런지 제법 큰 멍멍이 티가 나네요.. ^^
      저는 벚꽃 다 떨어지고 핑크로드에 잭이랑 같이 마실 가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ㅋ

  3. profile
    「프레임」

    하늘보고 땅보고 하셨네요. ㅎ
    꽃개에 엄지 척!!! 입니다

    • 땀똔

      천방지축 멍이때문에 하늘, 땅 쳐다볼 엄두를 못 냈었는데..
      이젠 같이 마실 다닐만 해졌습니다.. ^^
      사실 봄꽃 옆에 앉혀놓고 한 컷 찍으려 했는데 녀석이 자꾸 꽃을 뜯어먹는 바람에 저 컷으로 대신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