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월..

@2019. 5. 2. 민주공원 [맑음구름]

 

욘석 덕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는 요즘이다..

그나마.. 나름 지키던 주량이라는 것도 기준이 모호해지는.....^[각주:1]

 

이젠 제법 멍멍이 티가 난다.. 몸무게는 10kg.. 달려들면 내가 뒤로 밀리고.. 일단 아프다~ @.@

 

벌써 오월.. 이번 달의 목표는 술독 탈출.. 그리고, 자갈치에 갈매기 만나러 가기!

 

 

Nikon D700

Tamron SP 35-80mm F2.8-3.8 CF Macro

 

 

1. 1일 1탁이던 주량도 1일 3탁이 되어버렸다..
   멍이 앉혀놓고 막걸리 밀어넣는 게 왜그리 재미난지 모르겠다.. @.@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