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똔의 프로필 사진

마지막 코다기 센서..

    Memories

 

 

그렇게 찾아도 보이지 않던 녀석이 며칠 전 번개에 등록..

단돈 5만냥!

그렇게 OLYMPUS의 마지막 Kodak CCD를 품은 E-400이 내 손에 들어왔다.. @.@

 

 

 

 

장비갈이가 끝나간다..

이제 정말 미쿡에서 렌즈 하나만 넘어오면 지름신과 결별 예정!

 

 

 

SONY A7RM3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