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저녁...
무슨 용기였을까.. 장터에 로그인.. 예약 잡음..
컷 수가 많긴 하지만 나름 쿨매라 메모리 없는 것도 모르고 집어왔다..
그리고 집에 와서 멘탈 털리기 시작..
XQD 메모리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70-300mm 렌즈도 모터가 말썽이라 바꿔야 되는데..
그 와중에 Nikkor AF-P 70-300mm VS Tamron 100-400mm 저울질에 기운이 빠진다..
나에게 남은 쿠폰은 이제 없는데 어쩐댜.....
SONY A7M2
SONY FE 28-70mm F3.5-5.6 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