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똔의 프로필 사진

因緣이라 할만하다..

    Memories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탈피를 해서 초록옷을 입은 녀석을 키 작은 메리골드 위에서 발견..

 

 

 

 

작년에 인랑이를 귀찮게 해서 미련 없이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알집을 만들어 놓고 갔나 보다.. @.@

 

 

 

 

올해는 꽃이 많아 먹고 살기 힘들진 않을 듯.. 잘 지내보자!

 

 

 

 

 

Nikon D40

Nikkor AF-S Micro 60mm F2.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