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똔의 프로필 사진

혼자 놀기..

    Memories

@2020. 10.

 

~라 적고, 멍 때리기라 읽는다!

 

가을날의 저무는 해를 보며 멍~

 

벽에 낙엽 걸어놓고 멍~

 

(아주 좋은 낙엽을 줏었다.. 척척 잘 걸린다~ ㅋ)

 

한 달 내내 잭이 갉아먹은 막대기 세워놓고 멍~

 

610일 된 묵묵이 쳐다보며 멍~ 잭도 막대기 물고빨다가 갑자기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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