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G20 촬영장갑의 5년 지난 후기..
- 촬영용으로는 장갑이 너무 두꺼운 편이라 카메라 조작에 불편함이 다소 있음.
- 칼바람 부는 체감온도 -10℃ 이하의 바닷가에서는 손끝이 점점 시려옴.
- 주머니 속 핫팩을 쥐어도 열 전달이 잘 안됨.
..해서 욘석은 작업용(?)으로 용도변경!
모양새나 보온성이 좋아 보이는 다른 녀석을 업어왔다..
PGYTECH PGM-113
- 두께가 적당히 얇아져서 카메라 조작이 덜 불편해졌음.
- 보온성 좋음.
- 주머니 속 핫팩의 열 전달이 그나마 됨.
- 터치가 되어서 더 좋음.
- 가격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