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보름달을 보려고 며칠 전부터 일정까지 걸어놓고 기다렸었다..
점심 언저리쯤 컴퓨터가 갑자기 먹통이다.. 급해서 놋북 켰는데 이녀석까지 먹통....
아무래도 집에 귀신이 동거를 하는 것 같다.. @.@
덕분에 떠오르는 큰 달은 놓쳤지만 새벽에 본 마지막 보름달은 참 밝았다...
1768일차 Jack군!
엊그제 생각난 건데..
울집 똥강아지가 개띠였더라... 2018 무술년 개띠해에 태어난 진짜 개슥.....
Nikon D5
Nikkor AF-S 200-500mm F5.6E VR
SONY A7RM3
SONY ZEISS Planar T* FE 50mm F1.4 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