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디. |
경상도 사투리는 '모여라'의 의미..
'우리 모두 모여서 모두의 여행을 디자인하자.'를 두 글자로 줄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날 것들.. |
올해 처음 만나는 꽃등애..
거의 일년 내내 날아다니는 모기는 이번 겨울에는 보이질 않다가 지난달 말에 방에서 한마리를 발견했다..
맥아리 없이 날기에 그냥 두려다 모기와 극상극인 몸뚱아리라 바로 지지직!
드디어 목련이..
주중에는 활짝 핀 녀석을 볼 수 있으려나.. @.@
Fujifilm FinePix F100fd
2024. 3. 10.
초량동 | 맑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