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카피가 떠올랐다..
나흘 만에 목 축이는 녀석을 발견..
기다렸던 개미는 아니었지만 이른 아침의 진풍경에 커피가 더 맛있어졌다..
•
•
•
주인공은 길쭉파리과의 녀석 같은데,
구글링 사진 비교를 해봐도 긴가민가.. 검정길쭉알락파리 같기도?
욘석은 방울째 입에 붙이고 조금씩 마시던데 한참을 이러고 있더라..
•
•
•
욘석은 물방울 찾아 여기저기 왔다리갔다리 하던 녀석..
개미가 근처에 오자 깜놀하던 귀여운 녀석이었다..
Nikon D5
Nikkor AF-S Micro 60mm F2.8G
Ulanzi VL66
2024.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