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똔의 프로필 사진

마실 241108

    Memories

 

 

이 언저리에서는 처음 들어보는 새소리가 들린다..

무리 지어있는 작은 녀석들..

오목눈이!

 

 

눈에 익어서 그런지 멀리서부터 모양새가 잡히더라..

야생 부추꽃을 처음 보았다..

 

 

 

 

혼자 놀기: 변화구 버전..

 

 

변덕의 극치를 달리는 날씨다..

오늘은 따땃한 봄날이었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Nikon D5

IRIX 150mm F2.8 Macro Dragonfly

2024. 11. 8.

민주공원 | 구름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