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장롱에다 봉인할 것 같은 위협이 느껴져서 억지로 공원에 오르던 날..
'혼자서도 잘해요!'인 참나리꽃만 덩그렇다..
쬐그만 텃밭을 화단이랍시고 꾸며놓고 혼자놀기를 즐기다 보니 카메라 들고 밖에 나갈 생각을 않는 요즘.. 습관이란 것은 정말 무섭다.. @.@
예전에 화단 관리하던 아저씨가 무지 그립던 날이기도...
태풍같던 장마 끝무렵에 오른 공원마실, 작년의 나였으면 모르겠지만 올해의 나였으면..
나도 이랬을 것 같다~ @.@
SONY A7M2
Tamron AF 70-300mm F4-5.6 Di LD Macro
2021. 7. 9.
민주공원 |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