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6. [흐림]
그래도 해바라기다운 꽃 모양새는 갖출 줄 알았는데..
아래쪽 언저리에 돋아난 꽃몽우리에게 기대를 해봐야 하나..
장마가 끝나고..
@2020. 8. 작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던 달개비꽃이 군데군데 꽃을 달고 있고, 별꽃의 한 종류로 보이는 녀석들도 제법이다.. 욘석들을, 해바라기와 메리골드에 달려드는 벌도 담고 싶은데 따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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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은 조용히 지나가길....
SONY A7M2
Nikkor AF-S Micro 60mm F2.8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