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풀린 날씨에 콧구멍에 찬 공기 좀 넣어볼까 싶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못 보던 거울이라, 셀카에 도전~ @.@
올려다만 봐도 현기증 올라오는 산만디의 계단길이다.. @.@
시간이 멈춘 담벼락..
이 동네는 새가 별로 없나보다..
며칠 전 만났던 녀석이 생각나 그곳으로 갔더니 광합성중이더라..
챙겨간 간식 던져주니 화들짝 놀라던 녀석~ ㅋ
동네 놀이터 발견!
1, 2, 3, 동네 사랑방..
그래~ 인생 뭐 있겠니!
나도 오늘 빨래를 하였다..
마음 먹고 나선 길이라 멀리까지 걸을 생각이었는데 골목시장 꽃집에서 눈에 띄는 녀석을 발견..
마실은 포기하고, 겨울만 되면 시무룩해지는 어무이께 꽃화분 두 개를 사다 드렸다..
저녁에 삼겹살 얻어먹을 수 있겄지~ @.@
Nikon D5
Nikkor AF-S 50mm F1.8G
영주동, 초량동 | 구름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