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똔의 프로필 사진

그맘때...

    Memories: Reboot

 

 

경상권에서는 귀한 식재료인 개복치를 꼬맹이일 때는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십수 년 전만 해도 드문드문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통 보기 힘들어졌다..

어류치고는 신기한 모습과 그 덩치에 욘석이 자갈치에 나타나면 진풍경이 벌어진다..

 

이때 한 덩어리 사서 맛을 봤어야 했는데.....

 

 

 

 

 

Nikon F6

Nikkor AF 28-80mm F3.3-5.6G

Kodak Pro Image 100

2013. 12. 1.

자갈치 |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