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똔의 프로필 사진

그랬구나..

    Memories: Reboot

 

 

 

 

어릴적엔 동태 걸어 말리는 집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시래기 말리는 집도 보기 힘들어졌다..

하기사 울 어무이도 이젠 시래기 안 말리는데 그 귀찮은 걸 누가 하겠냐만은.....

 

 

 

OLYMPUS E-400

LAOWA 15mm F4 Wide Macro Shift

2024. 8. 26.

초량동 | 맑음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