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나가던 분이 케잌 몇 조각을 놓고 가신다..
삼순이 혼자 먹고 있길래 욘석들도 불러냈다..
묵묵이용 사시미를 잘라 주었는데 딱딱해서 그런지 썩 반가운 눈치는 아닌 듯하다..
욘석들도 달달한 것이 땡기나보다..
크림 묻어있는 부분만 계속 핥아대는 녀석들이다..
SONY A7RM3
SONY ZEISS Planar T* FE 50mm F1.4 ZA
2024. 11. 11.
대청동 | 맑음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