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똔의 프로필 사진

Butterfly..

    Memories

 

 

🦋 나비 :

고대 그리스에서 나비는 프쉬케(Pysche)로 불려졌는데, 이는 영혼이 깃든 진정한 사랑을 의미한다고 한다.

 

 

 

 

잡동사니들 뒤지다 뭘 발견했다..

기억에도 없는 돈 주고 살만한 제품 퀄리티도 아닌 녀석을 한참 쳐다보다 설명서를 발견..

'오리온'이 적혀있다..

잭이랑 초코파이 나눠 먹던 그날이 생각났다..

 

지난 한 달 동안의 이야기..

갑자기 생각난 것 군대 간 조카 녀석 때문이었을까.. 12월 31일 오전에 갑자기 초코파이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무지하게 들더라.. 다른 막걸리도 살 겸 근처 마트에 갔다.. 오라이언 초코파이를 샀

ddamddon.tistory.com

 

 

 

Nikon D5

Nikkor AF-S 50mm F1.8G

HORUSBENNU FC200-L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