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쓰는 울트라 레알 찐 후기 - 애견 하네스

 

 

2092일차 Jack군이 그나마 쪼꼬미였을 때 구매한 하네스..

5년여를 이 제품 하나로 버텼다..

 

일 년에 샤워를 두 번 하면 많이 하는 묵묵이..

그래도 하네스와 리드줄은 최소 두 번은 샤워를 시켰다.. =_=

 

그런 관점에서의 장점은...

 

 - 줄만 덩그러니가 아니라 패드가 있는 제품이라 묵묵이 컨트롤 시에 충격이 덜한 장점이 있음

 - 박음질 튼튼, 플라스틱 재질 튼튼, 철제 링도 레알 스테인리스가 확실함

 - 치수 정확함

 - 초기 구입 시 냄새 없음

 -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인가 싶은...

 

가성비 최고인 제품을 5년 만에 하나 더 쟁여놓았다..

처음부터 그랬듯이 이름이 Jack이라 유니온잭 무늬로 하나 더...

 

 

 

레오펫 강아지 대형견 애견 사계절 하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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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벤트의 선효과다..

굳이 이런 포스팅?을 하던 아재가 이런 포스팅!을 하다니... @.@